[뉴스봇] 면역세포치료제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3.05% 상승세이다. 네이처셀 +30.00%, 바이젠셀 +17.76%, 이뮨온시아 +7.93%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면역세포치료제, T세포를 강화·변형시켜 암 세포를 제거
✔ 대량 배양 가능하며 부작용 적은 NK세포치료제 주목
✔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 2026년까지 매년 61% 성장 전망 면역세포 치료제는 백혈구 속의 T세포를 채집한 뒤 몸 밖에서 강화, 변형시킨 뒤 다시 몸에 주사해 암 세포를 죽일 수 있도록 하는 면역항암제. 면역세포치료제는 키메릭항원수용체(CAR)-T 세포치료제, NK(자연살해)세포 치료제 등이 있음. CAR-T 세포치료제는 체내의 면역세포를 꺼내 항체의 바이러스 벡터를 활용해 암세포에 특이적인 CAR를 발현시킨 뒤, 다시 넣어주는 방식의 새로운 항암제를 말함. 현재 백혈병, 림프종 등의 혈액암에서 완치 수준의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 이후 고형암으로 적용 범위 확대를 위한 연구가 진행 중. 다만 CAR-T 세포치료제는 자가 치료제로 대량 배양이 어려워 치료 비용이 높으며, 유전자 변형 공정이 복잡하여 즉각적인 투여가 어려움. 또한 주요 부작용 중 세포 독성물질인 사이토카인으로 인한 과다 면역체계 반응인 사이토카인 시드롬 및 신경독성 발생 위험 등의 단점이 있음. CAR-T 치료제의 부작용을 줄이며, 동종 세포를 활용해 대량 배양이 가능한 NK세포치료제에 주목. NK세포는 면역계에서 1선을 담당하는 선천면역세포 중 하나로 암세포에 대해 선택적인 세포독성을 나타냄. 세포 표면에 존재하는 다양한 면역수용체를 통해 정상세포와 암세포를 구분할 수 있어 다른 면역세포와 달리 암세포를 즉각적으로 감지하여 바로 제거할 수 있음. 아울러 NK세포는 암세포의 발생, 증식, 전이의 억제와 더불어 암의 재발에 관여하는 암 줄기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CAR-T를 이을 세포치료제로 떠오름. 특히 국내에서는 희소 혈액암인 'NK-T세포 림프종’ 치료제 개발에 속도. 전 세계 인구 10만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희소 질환으로, 진행 속도가 빠른 치명적인 암으로 분류. NK-T세포 림프종의 가장 큰 발병 원인은 앱스타인-바 바이러스(EBV) 감염으로,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인구의 90% 이상이 이 바이러스에 감염. 한국에선 EBV 감염환자가 많아 임상 데이터 확보에 유리. 또한 미국·유럽·한국 등 주요 규제 기관들이 이 질환을 희소 질환으로 지정하고 있어, 신약을 개발하면 임상 2상 시험 결과만으로 신속 허가 가능. 한편, 국내 제약바이오, CDMO 기업들도 세포·유전자 치료제의 상용화와 생산 수요 증가에 따라 세포 치료제 분야를 신성장동력 중 하나로 낙점하고 R&D 등을 진행. 세포치료제 시장 전망도 긍정적. Evaluate Pharma에 따르면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은 2021년 22억달러(한화 2조 5000억원)에서 매년 61% 성장해 2026년 240억딜러(한화 27조 5000억원)에 달할 전망.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반 항암제를 개발하는 신약개발 기업. ‘AMB302’를 미국 바이오헤이븐에 기술이전을 성공했고, ‘AMB303’은 SK플라즈마와 기술이전 옵션 계약을 체결. 삼성물산·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공동으로 조성한 삼성라이프사이언스펀드의 투자기업이자 공동연구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