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 토픽] 그래핀(Graphene) 테마, 시노펙스 +7.24%, 해성디에스 +6.44%
증권플러스 | 2026.01.26 오후 03:31
[뉴스봇] 그래핀(Graphene)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17% 상승세이다. 시노펙스 +7.24%, 해성디에스 +6.44%, 엑사이엔씨 +4.37%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그래핀, 이동·신축·강도↑..반도체·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
✔ 그래핀 시장규모 '23년 1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
✔ 흑연을 가공해 만든 그래핀..흑연 공급 부족 이슈에 부각
그래핀(Graphene)이란 연필심에 사용되는 흑연을 원료로 하며 탄소원자로 만들어져 원자 크기의 벌집형 구조를 가진 소재.
그래핀은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하고, 반도체로 주로 쓰이는 실리콘보다 100배 이상 전자의 이동성이 빠름. 강도는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하며, 최고의 열 전도성을 자랑하는 다이아몬드보다 2배 이상 열 전도성이 높음. 또한 빛을 대부분 통과시키기 때문에 투명하며 신축성도 매우 뛰어남.
이러한 그래핀의 활용 분야는 다양. 높은 전기적 특성을 활용한 초고속 반도체, 투명 전극을 활용한 휘는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만으로 작동하는 컴퓨터, 높은 전도도를 이용한 고효율 태양전지 등. 특히 구부릴 수 있는 디스플레이, 손목에 차는 컴퓨터나 전자 종이를 만들 수 있어서 미래의 신소재로 주목.
태블릿PC를 포함한 중대형 사이즈의 터치패널에 들어가는 희토류 '인듐' 수요 급증. 이에 값비싼 인듐을 대체할 수 있는 메탈메시(Metal Mesh)나 은나노와이어(Ag Nanowire), 탄소나노튜브(CNT), 그래핀(Graphene) 등이 부각.
그래핀 시장의 규모는 2023년 10억달러(1조1225억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출처: PR Newswire).
그래핀의 관련주는 흑연 공급 부족 이슈에 주목 받기도 함. 전기차 한 대당 평균적으로 배터리 음극인 양극을 위해 배터리에는 50~100kg의 흑연이 필요. 흑연은 향후 몇 년간 부족해질 것으로 전망되며 2030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77만7000톤의 공급 부족이 예상됨(출처: 프로젝트 블루).
중국은 전 세계 천연 흑연의 61%를 생산. 중국은 여전히 흑연 분야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년간 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 중국의 흑연 시장 영향력으로 인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전기차 보조금을 받으려는 자동차 제조업체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출처: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B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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