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엔진·변속기 등의 2만 여개 부품 필요
✔ 국내 부품사, 현대차그룹의 판매량에 따라 실적 변동
✔ 미국, 한국의 자동차 및 부품 관세 25%에서 15%로 낮춰 자동차 부품산업은 엔진, 변속기, 전장부품, 내외장재 등 자동차를 구성하는 2만 여개의 부품을 제조하는 종합기계 산업. 완성차 산업 대비 규모는 열위하지만 자동차 산업 전체의 기술 경쟁력을 좌우해 매우 중요. 차량의 개발·기획 단계부터 참여하여 최종 납품까지 하는 기본 산업 구조. 완성차에 부품을 공급하는 부품사의 경우 안정적인 공급선을 확보하게 되는 장점이 있으나, 완성차의 판매 실적에 따라 부품사의 실적도 변동. 올해 자동차업계의 리스크 요인으로 부각됐던 관세는 2025년 10월 29일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미국이 한국산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관세율을 25%에서 15%로 낮춤. 한-미 무역 협상이 타결로 관세율이 15%로 하향 적용됨에 따라 영업손익의 개선 요인으로 작용될 것으로 전망(출처:KB증권). 2025년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대비 +2.0% 증가하는 저성장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 하반기 물가안정과 금리인하 효과가 반영되면서 수요는 살아날 것으로 예상. 현대차그룹은 미국과 인도의 신공장 가동 및 신차 투입효과로 점유율이 전년 대비 상승할 것으로 추정. 인도에 GM 텔레가온 공장은 2025년부터 가동될 예정이며, 미국에서는 HMGMA 가동률이 점차 올라옴에 따라 생산 증가 기대되기 때문(출처: LS증권). 또한 고환율 유지 시 완성차 이익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완성차 업체들은 원·달러 환율이 10원 상승시 연간 영업이익 1500억~2000억원 상승하는 효과가 존재하기 때문.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부과가 시행되더라도 환율 효과로 일부 상쇄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2025년 완성차 판매 성장률 둔화로 부품사들의 완성차향 판매 부품 물량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로 미래차 구현이 진전될 것으로 보여 자율주행, ADAS(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등이 포함된 전장 관련 부품 기업 성장성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됨(출처:한국투자증권). 2024년 현대차 인도법인은 현지 증시 사상 최대 규모인 33억달러(약 4조52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조달하며 인도 증시에 상장(2024.10.22). 현대차는 수출 거점으로서 인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인도에 재투자하겠다고 발표. 이로인해 인도 시장에 동반 진출한 부품사들도 수혜가 전망됨. 현대차의 상장으로 부품사들은 현대차·기아의 증설, 신차 출시 수혜로 오랜 기간 높은 수익성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출처: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차는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 20만대 규모의 공장을 건설 중. 내년 하반기 푸네 공장이 완공되면 현대차는 첸나이 공장과 함께 100만대 생산체제를 구축. 기아까지 합하면 현대차그룹은 인도에서 약 150만대 생산이 가능한 체제를 구축하게 되는 셈. 인도 시장에는 부품 품목당 한 업체만 진출해 있음. 특히 인도 시장의 전기차는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가 아닌 내연기관차와 프레임을 공유하는 파생전기차 중심. 인도 정부의 강한 전기차 육성 정책에 힘입어 전기차로의 전환이 빠르게 나타남에 따라 동반 진출 업체들의 수혜 예상(출처: 삼성증권, 코트라).
알루미늄, 마그네슘, 아연 등의 소재를 적용한 정밀 부품제조 사업을 영위. 주력 사업은 AI를 기반으로 하는 자율주행, 커넥티드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친환경차 부품 제조 및 공급. 자동차부품 모듈 제조업체인 LG전자, 현대모비스, 삼성전기 등을 통해 완성차 업체인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벤츠, BMW, 아우디 등에 공급.
현대트랜시스, 현대차, 기아 등에 납품하는 자동차 부품업체. 자동변속기 부품인 피니언 기어와 디프어셈블리, 대형기어, 감속기 등을 주요 생산. 현재 물류로봇(AMR, AGV)에 적용 가능한 구동모듈을 자체 개발 중.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행성 지표 탐사용 로버 구동용 모터, 드라이버 및 감속기 개발’ 과제를 2028년까지 수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