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봇] 스마트폰 부품·소재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1.93% 상승세이다. 케이이엠텍 +8.04%, 디케이티 +6.92%, 파인엠텍 +6.52%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스마트폰 주요 부품 이미지센서, 카메라모듈, 기판, 필름 등
✔ 폴더블폰 부품 커버윈도우·특수보호필름·힌지 등 원가 높아
✔ '25년 온디바이스AI 경쟁 본격화..출하량의 3분의 1 이상 AI 스마트폰 전망 스마트폰은 바(Bar) 형태로 엣지, 베젤리스에 이어 전면이 디스플레이인 풀스크린으로 발전. 이후 차별화를 앞세우며 등장한 것이 폴더블폰. 폴더블폰은 말 그대로 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 형태는 크게 안으로 접히는 ‘인폴딩’과 밖으로 접히는 ‘아웃폴딩’, 양쪽으로 접을 수 있는 ‘인앤아웃폴딩’ 등 세 가지 방식으로 나뉨. 폴더블 스마트폰은 디스플레이가 핵심. 폴더블폰 원가에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중은 30~40%로 기존 스마트폰의 15~20%대비 월등히 높음. 디스플레이의 주요 소재는 커버윈도우(UTG 혹은 CPI), 특수보호필름, 힌지, PI 바니쉬, 베이스필름 등이 있음. 부품 가격은 UTG가 가장 고가. 이어 외장힌지, 내장힌지, 특수보호필름 순으로 높은 단가를 형성. 폴더블폰의 성장은 삼성전자의 4세대 갤럭시Z시리즈가 견인. 이후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흥행은 중화권(샤오미, 오포, 비보) 및 애플 등 경쟁사들의 폴더블폰 출시를 가속화. 올해 삼성전자는 2025년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올해안에 트라이폴드폰(3단 폴더블폰) 출시를 예고. 애플도 내년 하반기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국내 소부장 기업들의 밸류체인 합류 기대(출처: IBK투자증권). 한편, 2025년은 온디바이스(기기내장)AI 경쟁이 본격화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 카운터포인트는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의 약 3분의 1이 생성AI 기능을 탑재한 AI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전망. 온디바이스 AI와 AI 서버, 데이터센터 등의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MLCC와 FC-BGA, 유리기판 등의 판매가 중장기적으로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출처: KB증권).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12억2300만대로 추정. 전년(11억4100만대) 대비 7.1% 증가한 수준(출처:옴디아). 전 세계 폴더블폰 출하량은 올해 300만대에서 2026년 4150만대로, 2027년 7400만대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출처: 카운터포인트리서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패널에 사용되는 기능성 유리를 제조 판매하는 기업. 폴더블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UTG(Ultra Thin Glass, 초박형 강화유리)를 주력사업으로 영위. 삼성디스플레이의 1차 협력사로써 삼성전자 폴더블폰 ‘Galaxy Z Fold’에 적용되는 UTG를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