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 토픽] 수소차 - 연료전지 테마, 두산퓨얼셀 +27.55%, 범한퓨얼셀 +17.82%
증권플러스 | 2025.10.28 오후 02:06
[뉴스봇] 수소차 - 연료전지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3.02% 상승세이다. 두산퓨얼셀 +27.55%, 범한퓨얼셀 +17.82%, 비나텍 +12.76%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수소용 연료전지는 내연기관차의 엔진과 같은 역할
✔ 수소용 연료전지 글로벌 시장규모 '32년까지 연평균 +24%
✔ 데이터센터 발전용으로도 전력망 연결 필요없는 연료전지 주목
수소전기차(FCEV, Fuel Cell Electric Vehicle)는 수소와 산소를 전기화학 반응시켜 전기를 얻어 움직이는 차량을 말함. 수소전기차는 전기차보다 충전속도가 빠르고, 주행거리가 길다는 장점이 있음.
수송용 연료전지는 수소와 공기를 반응시켜 전기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내연기관차의 엔진과 같은 역할을 수행. 연료전지 모델은 전해질 종류에 따라 PEMFC(고분자전해질형 연료전지), PAFC(인산형 연료전지), MCFC(용융탄산형 연료전지),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기)가 있음. 그 중 수소전기차에는 PEMFC가 적용.
수소전기차의 가장 핵심 부품군은 연료전지 스택(Stack). 연료전지 스택은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로 수 백개의 셀을 직렬로 쌓아 올린 연료전지 본체를 의미. 1개의 셀이 생산하는 전기는 약 0.7V수준이며, 1KW의 전기생산을 위해서는 50여개의 셀 필요. 수소전기차의 제조원가에서 연료전지 스택 비중은 40~50% 수준으로 알려짐.
수소연료전지 스택의 부품은 대표적으로 MEA(막전극접합체), 가스확산층, 분리판 등이 있음. MEA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이 일어나 전기가 생성되는 곳으로 스택 원가의 40% 차지. 가스확산층은 수소, 산소 및 물을 공급하고 배출하는 장치. 분리판은 연료전지에 공급된 산소, 수소를 가스확산층에 공급하고, 화학반응으로 생성된 물을 외부로 배출하는 부품.
수소연료전지는 높은 발전 효율과 친환경적 요소로 자동차, 선박,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 글로벌 수소 연료전지 시장은 2032년까지 연 평균 24% 성장할 것으로 예상(출처: 그로쓰리서치).
한편, 연료전지는 수송용 외에도 건물·발전·가정용으로 활용. 건물·발전·가정용 연료전지는 아파트, 빌딩, 오피스텔 등과 같은 건축물에 설치해 건물에 필요한 전력량 중 기저부하를 대응하고 일정 부문의 열부하까지 대응할 수 있는 소규모 열병합 발전기 형태의 연료전지를 의미.
최근 AI데이터센터 등으로 인한 전세계적인 전력난 가속화 전망 속에서 발전원으로서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는 연료전지 부각. 현재 발전용으로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가 사용. SOFC 방식은 순수 수소뿐 아니라 천연가스(CH4)도 연료로 사용할 수 있어 상용화에 유리.
국내에서는 인산형연료전지(PAFC)를 주로 생산하는 두산퓨얼셀 이 영국 세레스파워(Ceres Power)와 협력해 상반기에 약 1550억원을 투자해 50MW 규모 SOFC 생산설비를 구축.
연료전지는 장기적으로는 수소 생산비용이 하락하면 청정 전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출처: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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