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 토픽] 증권사 테마, 부국증권 +5.55%, 미래에셋증권 +4.90%

증권플러스 | 2025.05.21 오전 11:47

[뉴스봇] 증권사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05% 상승세이다. 부국증권 +5.55%, 미래에셋증권 +4.90%, 한화투자증권 +4.73%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증권사 주가는 증시 거래대금과 상관관계 높아 ✔ '25년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출범 ✔ 신사업으로 꼽던 STO는 법제화 지연으로 속도조절
증권사는 유가증권의 유통과 매매를 주업으로 삼는 회사.
국내 증권사는 거시경제 지표 등 외부환경 변화에 민감한 수익구조를 보유한 가운데 경쟁이 치열. 2025년 1월 기준 국내 증권회사 수는 60개. 그 중 초대형IB(자기자본 4조 이상)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 등 5개사(출처: 금융투자협회).
증권사의 주가 흐름은 증시 거래대금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임. IB(투자은행) 수익, 트레이딩 수익 등 증권사의 회계적 투명성이 떨어져 추정이 어렵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지표는 거래대금이 유일(출처: 대신증권).
올해 3월 우리나라 최초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가 출범. 4월부터 거래가능종목이 800 개로 증가한 이후에는 넥스트레이드가 거래대금의 20%의 점유율을 기록 중. 증권사들의 브로커리지 실적 호조 예상(출처: 키움증권).
한편, 증권사들의 신사업으로 꼽히던 STO(토큰증권발행)는 법제화가 지연되면서 KB증권, 삼성증권 등 일부 증권사들은 관련사업 비용 지출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속도조절 전략을 재수립하고 있는 추세.

관련 종목
종목
등락률
종목설명
+5.55%
중소형 증권사.
+4.90%
미래에셋그룹의 대형 증권사.
+4.73%
한화그룹 계열의 중소형 증권사.
+4.14%
유진그룹 계열의 중소형 증권사.
+4.07%
삼성그룹 계열의 대형 증권사.
+2.98%
다우그룹 계열사로, 개인 위탁매매 점유율 1위의 온라인 전문 증권사.
+2.81%
중소형 증권사.
+2.26%
유안타그룹 계열의 중소형 증권사.
+2.24%
대신그룹의 중소형 증권사.
+2.08%
중소형 증권사.
+1.98%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중소형 증권사.
+1.76%
교보생명보험 계열의 중소형 증권사.
+1.57%
DB그룹 계열의 중소형 증권사.
+1.44%
메리츠금융그룹의 금융지주회사. 메리츠종금증권을 자회사로 보유.
+1.29%
농협금융지주 산하 대형 증권사.
+1.24%
한국투자금융그룹의 금융지주회사로 한국투자증권을 자회사로 보유.
+1.17%
중소형 증권사. 최대주주는 사모펀드(PEF)인 J&W파트너스가 설립한 제이앤더블유비아이지.
+0.76%
한양대학교 재단 계열의 중소형 증권사.
+0.62%
중소형 증권사.
+0.62%
중소형 증권사.
+0.11%
우리금융그룹의 금융지주회사. 한국포스증권을 인수해 우리종합금융과 합병시킨 우리투자증권을 자회사로 보유.
-0.40%
상상인그룹 계열의 중소형 증권사.
-0.73%
중소형 증권사.
증권사 테마 차트
  • 3개월 등락률
    +15.16%
  • 1개월 등락률
    +17.85%
  • 1주 등락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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