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봇] 의료 AI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5.33% 상승세이다. 로킷헬스케어 +69.91%, 뷰노 +7.45%, 씨어스테크놀로지 +5.67%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영상, 정밀의료, 예측분석, 자동화, 원격의료 등에 활용
✔ 정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및 의료 AI 기업 지원 등 발표
✔ 글로벌 의료AI 시장 '27년까지 연평균 46% 성장 전망 의료 AI는 ML(기계학습), NLP(자연어 처리), DL(딥러닝) 등의 기술을 활용해 의료 진단, 치료 등의 과정을 지원하는 것을 의미. 의료AI가 사용되는 분야는 의료 영상, 정밀 의학, 예측 분석, 연구실 자동화, AI지원 로봇, 원격 의료 등이 있음 의료 AI 장점은 정확한 진단과 조기 질병 발견이 가능하다는 것. 또한 인적인 특성과 의료 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음. 이외 의사가 다루기 어려운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패턴을 식별하여 일관된 진단과 예후 예측을 제공할 수 있는 등 이점 보유. 다만, 많은 양의 의료 데이터에 기반하기 때문에 의료 AI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함. 더해 의료 데이터는 민감하고 개인 식별 가능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 국내 AI 의료 기업들은 크게 AI진단, AI신약개발 플랫폼으로 나뉘며, 글로벌 대형사들과의 협업 및 계약증가로 역량을 키우는 추세. AI 진단은 기술력과 논문으로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쉽 체결이 가능. 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발굴한 후보물질의 임상진입 및 유효성 확보에 따른 파트너쉽 체결이 가능한 구조.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언급(2023.02.28). 또한 공공의료기관과 의료 관련 AI·소프트웨어(SW) 기업 등에 총 60억원을 2년간 지원(2023.05.24). 글로벌 의료AI 시장은 가파르게 성장. Markets And Markets에 따르면 인공지능 헬스케어 시장은 2021년 69억 달러에서 연평균 46.2%로 급성장해 2027년 674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전망. 의료 AI는 환자 데이터 및 위험 분석에 가장 활발히 적용(2021년 기준). 향후 가장 큰 시장으로 성장할 분야는 의료 영상 및 진단으로, 연평균 58%씩 성장해 2027년 112억300만달러(약 14조 9480억원)에 이를 전망.
AI 초정밀 환자 맞춤형 장기재생플랫폼 개발 업체. 병원 의료진이 환자를 치료하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의료용 3D 바이오프린터, 환부 자동 모델링 AI, 초개인화 바이오잉크 제조기술, 의료용으로 승인된 일회성 재생 키트 등 4가지 기술로 구성. 현재 피부재생플랫폼은 상용화되어있으며, 향후 연골 및 신장 재생 플랫폼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
인공지능기반의 의료영상 소프트웨어 기업. 의료영상의 전자동 정량분석을 통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는 의료기기 제품을 개발 및 판매. 주력 제품으로는 AVIEW LCS(AI 기반 폐결절 전자동 분석 솔루션), AVIEW LCS PLUS(AI 기반 폐결절, 폐기종, 관상동맥석회화 자동 분석 솔루션) 등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