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 토픽] 비철금속-니켈 테마, 한국선재 +6.62%, 포스코인터내셔널 +5.87%
증권플러스|2024.12.23 오후 01:31
[뉴스봇] 비철금속-니켈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17% 상승세이다. 한국선재 +6.62%, 포스코인터내셔널 +5.87%, 대양금속 +4.41%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스테인리스강·배터리 소재 등에 사용
✔ 니켈 가격 상승 시 매출 증가 기대에 관련주 주가 긍정적
✔ '24년 니켈 가격은 인도네시아 생산량 급증 영향에 약세 전망
비철금속은 철 이외의 금속으로 아연, 알루미늄, 구리(동), 납(연) 등이 있음.
니켈은 은백색의 강한 광택이 있는 금속으로 대부분 스테인리스 스틸 제조에 사용. 니켈은 전성과 연성이 매우 우수하고 대부분의 환경에서도 높은 내식성을 가질 뿐만 아니라 고온 및 저온강도 또한 높음. 이에 화학산업이나 원전 등의 공업용 구조용강으로 많이 활용.
니켈 관련주는 니켈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기업. 니켈 가격이 오르면 판매 가격이 높아져 매출 증가.
2024년 1월 20일 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니켈 선물 가격은 톤당 1만6052달러로 작년 최고가였던(1월 1일 3만344달러)와 비교해 반토막에 가까운 수치.
니켈 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이유는 니켈 생산량 1위 국가인 인도네시아가 니켈 공급 지배력 강화를 위해 생산량을 계속 늘려오고 있기 때문. 인도네시아의 공급량 증가로 니켈 매장량 1위국인 호주는 니켈 사업장의 생산 운영을 중단하는 등 몸집을 줄여가고 있는 추세.
당분간 니켈 가격은 더 하락할 것으로 전망. 시티그룹은 2024년 1분기 니켈 평균 가격 전망을 톤당 1만8000달러에서 1만6000달러로 하향 조정.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에 하이니켈 NCM(니켈·코발트·망간)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니켈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 SNE리서치에 따르면 니켈 비율 80% 이상인 하이니켈 양극재 비중이 2020년 8.4%에서 2030년 34.8%로 4배 이상 증가할 전망.
한편, 비철금속 관련주는 남북경협 광물자원 수혜주로 부각되기도 함. 2018년 9월 평양정상회담의 남북 경제 협력 개발 협상에서 '현지 광물 자원 개발 및 인프라 투자'가 핵심 이슈 중 하나로 거론되었기 때문.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비철금속을 북한 직수입으로 전환되면 비용 절감 및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
- 3개월 등락률
-10.07% - 1개월 등락률
-3.32% - 1주 등락률
-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