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봇 기자] IT 보안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14% 상승세이다. 샌즈랩 +11.76%, 엑스게이트 +11.00%, 모니터랩 +7.89%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원격·하이브리드 업무↑, AI 등장,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 등에 성장
✔ IT 보안, 시장 선점이 주요 경쟁력..안정된 매출 창출
✔ 정부 총 1.1조원 투입..'27년 정보보호 시장 규모 30조원 목표 IT 보안 업체들은 컴퓨터 또는 네트워크상 정보의 훼손, 변조, 유출 등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제품 및 서비스 제공. IT 보안 시장은 국제적 정보보호 이슈에 대한 법규 준수 요구와 전자상거래의 지속적 발전에 따라 함께 성장 중. 또한 국내 개인 정보보호 이슈에 대한 강력한 대응과 함께 지속적인 시장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음. 이에 시장 선점이 타 업체에 대한 강력한 경쟁력으로 작용하며, 기존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안정된 매출을 창출할 수 있음. 국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 모바일 기기 시장 뿐만 아니라 IoT(사물인터넷) 및 클라우드 컴퓨팅 등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 이로 인해 정보보안 및 무선통신망의 안전성 강화에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크게 부각받는 상황. 또한 새로운 디지털 금융 환경이 도래하면서 사이버 위협도 증대. IT보안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는 원격·하이브리드 업무 증가, VPN(가상사설망)에서 ZTNA(제로트러스트네트워크액세스)로의 전환, 클라우드 기반 제공 모델로의 전환 등이 꼽힘(출처: 가트너). 디도스(DDoS) 공격 등과 같은 보안 사고에 의해서도 관련주들의 주가가 일시적으로 영향을 받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접수된 디도스 공격 건수에 따르면 2020년(213건) 200건을 넘어선 이후 2021년(123건), 2022년(122건) 다소 줄어들었다가 2023년(213건)으로 다시 급증. AI의 등장도 사이버 보안의 수요를 증가 시키는 요인. 생성형 AI를 활용해 보안업무를 고도화시킬 수 있는 반면, 사이버 공격에 쉽게 악용될 수 있어 보험 위험 존재. 특히 클라우드 보안시장은 공공 기관과 기업의 인프라가 점차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전환되면서 더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행정안전부는 한국판 뉴딜 계획의 일환으로 2025년까지 총 86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자해 모든 행정 및 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할 것을 계획.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시장 내에서도 클라우드 보안 비중은 2021년 17%에서 2026년 24%까지 올라갈 것으로 추정(출처: 키움증권, DS투자증권). 올해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진행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문제가 생기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가 셧다운되는 '블루 스크린 오브 데스(BSOD)' 현상이 전 세계에서 발생(2024.07.19). 해당 사건은 외부의 공격이 아닌 클라우드 인프라 구조(중앙집중형 방식)상 발생한 문제로, 이를 통해 사이버 보안 필요성과 클라우드 시스템 자체에 대한 보안책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출처: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아울러 메타버스 시장 확대에 따른 보안시장 수혜도 기대. 메타버스에서는 각 개인이 갖고 있는 고유 정보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기 때문. 디지털자산과 NFT(대체불가능토큰) 등 경제적 가치를 지닌 사이버 공간의 재화가 늘어나는 영향. 한편, 정부는 사이버보안에 총 1조100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보안시장규모 3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2023.09.05). 민관 합동으로 2027년까지 총 1300억원 규모의 '사이버보안 펀드'도 조성해 보안 유니콘 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 시장 조사업체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정보보호 시장규모는 2023년 3019억 달러(약 393조9억원)에서 2026년까지 연평균 8.5% 성장할 것으로 전망.
B2B 애플리케이션 보안 제품 서비스를 공급하는 세카스(SECaas·Security as a Service) 플랫폼 정보보안 솔루션 업체. 주요 제품으로는 AIWAF(웹방화벽), AISWG(보안웹게이트웨이), AISVA(SSL가시성 장비) 등이 있으며, 구독형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인 ‘아이온클라우드(AIONCLOUD)’ 사업도 영위.
금융서비스 및 거래에 필요한 보안카드, 공인인증서, OTP 기기를 대체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여 별도기기 없이 간편인증이 가능.또한 SKT, KT, LG U+가 운영하는 휴대폰 인증 서비스 PASS의 전자서명 공동사업자로, PASS에서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플랫폼 매출을 분배하고 있음. 마이데이터 사업자를 대상으로 전자서명 인증 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성장 동력으로 추가.
보안분야 토탈솔루션 전문업체. 전자상거래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보안인프라를 제공. 주요제품으로 Non-ActiveX 기반 공인인증 및 웹 구간 암호화 솔루션인 AnySign, 데이터베이스 보안솔루션인 XecureDB, 웹 보안솔루션인 XecureWeb,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통합보안 솔루션인 XecureSmart 등.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솔루션 전문 개발업체. 컴퓨터 또는 네트워크상 정보 유출 또는 훼손 등을 방지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에 주력. 주요 제품으로는 지니안 NAC(네트워크 접근 제어), 지니안 GPI(PC 보안수준 진단), 지니안 인사이츠(보안 통합 관리), 지니안 인사이츠 E(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및 대응) 등이 있음.
시스템보안 토탈 솔루션업체. 전자서명 인증기반의 서버보안 솔루션 등을 보유한 동사는 국내 최초 독자적인 Secure OS 개발을 통해 국내 보안운영체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 보안운영체제, 통합계정관리, 로그 분석/관리, DB보안 등의 솔루션 제품을 판매하며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
악성코를 분석·탐지하는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이메일 보안, 망간 자료전송 파일 보안, 웹서비스 파일 보안, 문서 중앙화 파일 보안, 클라우드 지원 보안, 보안위협 인텔리전스 사업 등을 영위. 독창적 기술인 자동화된 리버스 엔지니어링(역공학) 기술을 적용한 MARS(Malware Analysis Reengineering System) 플랫폼 보유.
정보보안 솔루션 개발 업체. 주로 취약점 진단 솔루션과 모의해킹 컨설팅을 제공. 주요 제품으로는 SolidStep(취약점 진단 솔루션), MetiEye(웹 해킹 방지 솔루션) 등이 있음. 국내 최다 화이트 해커 보유. 대기업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취약점 진단 부문 국내 M/S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