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 토픽] 강관 테마, 넥스틸 +18.51%, 대동스틸 +6.38%
증권플러스|2024.06.19 오전 10:22
[뉴스봇 기자] 강관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3.65% 상승세이다. 넥스틸 +18.51%, 대동스틸 +6.38%, 동양철관 +3.67%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강관, 빈 봉 형태의 철강으로 원자재 가격변동성에 민감
✔ 러·우 전쟁 및 미국 IRA 통과에 에너지용 강관 수요 ↑
✔ 가스관, 수돗물 유충 사태 등 이슈에 부각
강관은 내부가 빈 봉 형태의 철강 제품으로 상수도관, 가스관, 각종 배관, 건설·교량 등의 기초물로 활용. 강관산업은 계절적으로 1, 3분기는 비수기이며 2, 4분기는 성수기.
제조원가 중 재료비 비중이 높아 주원재료인 코일, 후판 가격변동에 따라 경쟁력 좌우. 또한 대체재 및 저가 제품 유입에 따른 위협이 증가됨에 따라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설비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품질개선이 과제로 대두.
전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는 추세로 반덤핑 조치 등을 통한 수입규제 및 통상압력이 강화. 특히 북미지역의 통상압력은 수출시황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음. 그 외 탄소배출권 거래제 등 여러가지 규제가 시행함에 따라 생산활동 제약.
건설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둔화와 높은 강관 재고로 국내 탄소강관사들은 올해 3월 가격 인상에 실패. 올해 내수 가격 인상 가능성은 제한적. 그에 반해 올해 수출의 경우 북미 지역은 안정적 수요로 판매 물량과 단가 모두 양호할 것으로 전망(출처: 하나증권).
한편, 강관업체들은 석유·가스관 관련주로도 부각. 석유와 가스 탐사 시추 시 시추공을 보호하기 위해 외곽에 강관을 설치하는 케이싱 작업에도 사용. 정부는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천연가스가 매장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 올해 12월부터 실질적인 탐사가 될 것으로 보고, 결과는 내년 상반기에 나올 것으로 전망(2024.06.03).
또한 남한과 북한, 러시아를 잇는 가스관 연결(PNG) 사업 추진시 수혜 기대감에 남북경협 수혜주로 부각되기도 함. 러시아부터 한반도를 연결하는 가스관 길이는 약 1100km로 1km당 강관 750t이 들어가는 것을 고려할 때 총 82만 5000t이 필요.
북한 철강산업은 기술설비 낙후, 열악한 인프라 등의 문제가 있어 본격 개발시 북한 철강 수요는 2040년까지 28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출처: 현대차증권).
이외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2019.05.30) 등을 계기로 정부가 노후 인프라 개선에 2023년까지 32조원을 투입하기로 해 노후 상·하수도관 교체 또는 개량이 예상되면서 관련 수혜주로도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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