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 토픽] 콜드체인 테마, 서남 +13.75%, 한국공항 +6.18%

증권플러스|2024.04.17 오전 10:04

[뉴스봇 기자] 콜드체인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3.08% 상승세이다. 서남 +13.75%, 한국공항 +6.18%, 투비소프트 +4.14%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콜드체인, 저온 범위를 유지해 제품 품질 보존 ✔ '22년 냉장·냉동 보관 의약품 운송 시 콜드체인 의무화 ✔ 글로벌 콜드체인 시장 '25년까지 연평균 14% 성장 전망
콜드체인(cold-chain, 저온유통)이란 온도관리가 필수적인 제품을 유통하는 과정 전반에서 일정한 저온 범위를 유지해 제품의 신선도와 품질을 보존하는 기술로, 필요한 분야는 크게 의약품과 식품으로 나눌 수 있음.
백신은 생물이 생산한 물질로 만든 약품을 뜻하는 '생물학적 제제'이기 때문에 영상 2~8도 사이의 콜드체인이 필수. 식품의약처는 '백신 보관 및 수송 관리 가이드라인'에서 백신의 생산부터 접종 직전까지 냉장 유통체계(콜드체인)를 갖추도록 하고 있음.
2022년 7월 21일부터는 냉동·냉장의약품 운송 시 온도관리 강화를 위한 의약품유통관리기준(KGSP) 개정이 시행. 냉장·냉동 보관이 필요한 의약품 운송 시에도 콜드체인이 의무화되면서 안약류나 유산균제제 등까지 확대 적용.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유통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콜드체인 인프라를 구축. 아울러 콜드체인 상태정보 관리 및 실시간 모니터링체계 구축 기술 개발 등을 위해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총 1461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힘(2021.01.18).
이외 신선식품 시장에서도 콜드체인 기술이 필요. 물류 기술과 인프라 발달로 신선식품을 최상의 상태로 배송이 가능해졌기 때문.
글로벌 콜드체인 시장의 규모는 신선식품 수요와 백신·치료제 등의 바이오 의약품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20년 1930억 달러에서 2025년 3830억 달러로 연 14.7% 성장할 것으로 전망(출처: Grand view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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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
액체질소 온도(영하 196도)에서 전기저항이 전혀 없는 고온초전도 선재를 생산. 영하 70도를 유지할 수 있는 극저온 냉동기 기술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짐.
+6.18%
대한항공 자회사(지분 59.54%)로 공항 내에 보냉·냉동 귀중품 등 특수창고를 갖추어 화물 보관(2023.06.30 기준).
+4.14%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9년도 지식서비스산업 핵심기술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해 AI(인공지능) 기반의 의약품 콜드체인 플랫폼을 개발 중.
콜드체인 테마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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