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 토픽] 유리기판 테마, 켐트로닉스 +14.34%, HB테크놀러지 +5.22%

증권플러스|2024.04.08 오전 09:06

[뉴스봇 기자] 유리기판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3.96% 상승세이다. 켐트로닉스 +14.34%, HB테크놀러지 +5.22%, SKC +3.48%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유리를 재료로 만든 반도체 기판 ✔ 다른소재 대비 기판의 두께 및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어 ✔ AI의 급격한 확산으로 부각..이르면 '26년 상용화 전망
유리기판이란 기존의 플라스틱 대신 유리를 원재료로 만든 반도체 기판.
유기 소재보다 더 딱딱해서 세밀한 회로 형성이 가능하고, 중간 기판(Si 인터포저)이 필요 없어 기판 두께를 25% 줄일 수 있음. 열과 휘어짐에 강하고, 패키징 영역에서 사용되는 다른 소재에 비해 소비전력을 30% 이상 줄일 수 있어 '꿈의 기판'이라고 불리는 제품.
유리 기판을 채택할 경우 실질적으로 반도체 미세공정을 두 세대 이상 앞당기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 단, 유리 특성상 누적압력 등에 취약해 제조시 수율을 높이기 어려워 판가가 비싸고 내구성이 약하다는 단점이 존재(출처: SKC, KB증권).
AI의 급격한 확산으로 효율성이 높은 유리기판이 주목받고 있음. AI의 데이터 처리량이 늘어남에 따라 이르면 2026년부터 HPC 업체들 (인텔, 엔비디아,AMD 등)의 유리 기판 채용이 전망됨.
삼성그룹(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은 연합 전선을 구축해 유리기판 상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에 돌입(2024.03.12). 삼성전기는 2024년 세종 사업장에 유리기판 파일럿 라인을 구축하겠다고 발표.
인텔은 작년 5월 유리기판 사업 진출을 선언해 2030년 첨단 패키징 전략의 일환으로 유리기판을 도입하겠다고 발표. 일본의 소재기업 다이니폰프린팅(DNP)도 2023년 3월 유리기판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 DNP는 유리기판 양산 시점을 2027년으로 잡고, 매출 50억엔(약 450억원)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힘.

관련 종목
종목
등락률
종목설명
+14.34%
과거(2008년) 유리 기판용 식각액 조성물 특허 취득한 바 있음.
+5.22%
액정표시장치(LCD) 및 OLED 용 자동광학검사(AOI) 장비를 삼성전자 등에 공급중. 다양한 유리원판 크기에 대한 Air floating Stage 비 접촉 이송 기술 등을 보유.
+3.48%
자회사 앱솔릭스(지분율: 80.58%)가 반도체 글라스 기판을 생산.
유리기판 테마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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