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 토픽] IT 보안 테마, 한싹 +22.81%, 파수 +9.51%

증권플러스|2024.04.01 오후 02:43

[뉴스봇 기자] IT 보안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42% 상승세이다. 한싹 +22.81%, 파수 +9.51%, 파이오링크 +7.24%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원격·하이브리드 업무↑, AI 등장,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 등에 성장 ✔ IT 보안, 시장 선점이 주요 경쟁력..안정된 매출 창출 ✔ 정부 총 1.1조원 투입..'27년 정보보호 시장 규모 30조원 목표
IT 보안 업체들은 컴퓨터 또는 네트워크상 정보의 훼손, 변조, 유출 등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제품 및 서비스 제공.
IT 보안 시장은 국제적 정보보호 이슈에 대한 법규 준수 요구와 전자상거래의 지속적 발전에 따라 함께 성장 중. 또한 국내 개인 정보보호 이슈에 대한 강력한 대응과 함께 지속적인 시장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음. 이에 시장 선점이 타 업체에 대한 강력한 경쟁력으로 작용하며, 기존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안정된 매출을 창출할 수 있음.
국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 모바일 기기 시장 뿐만 아니라 IoT(사물인터넷) 및 클라우드 컴퓨팅 등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 이로 인해 정보보안 및 무선통신망의 안전성 강화에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크게 부각받는 상황. 또한 새로운 디지털 금융 환경이 도래하면서 사이버 위협도 증대.
IT보안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는 원격·하이브리드 업무 증가, VPN(가상사설망)에서 ZTNA(제로트러스트네트워크액세스)로의 전환, 클라우드 기반 제공 모델로의 전환 등이 꼽힘(출처: 가트너).
디도스(DDoS) 공격 등과 같은 보안 사고에 의해서도 관련주들의 주가가 일시적으로 영향을 받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접수된 디도스 공격 건수에 따르면 2020년(213건) 200건을 넘어선 이후 2021년(123건), 2022년(122건) 다소 줄어들었다가 2023년(213건)으로 다시 급증.
AI의 등장도 사이버 보안의 수요를 증가 시키는 요인. 생성형 AI를 활용해 보안업무를 고도화시킬 수 있는 반면, 사이버 공격에 쉽게 악용될 수 있어 보험 위험 존재.
특히 클라우드 보안시장은 공공 기관과 기업의 인프라가 점차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전환되면서 더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행정안전부는 한국판 뉴딜 계획의 일환으로 2025년까지 총 86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자해 모든 행정 및 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할 것을 계획. 글로벌 사이버 보안 시장 내에서도 클라우드 보안 비중은 2021년 17%에서 2026년 24%까지 올라갈 것으로 추정(출처: 키움증권, DS투자증권).
아울러 메타버스 시장 확대에 따른 보안시장 수혜도 기대. 메타버스에서는 각 개인이 갖고 있는 고유 정보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기 때문. 디지털자산과 NFT(대체불가능토큰) 등 경제적 가치를 지닌 사이버 공간의 재화가 늘어나는 영향.
한편, 정부는 사이버보안에 총 1조100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보안시장규모 3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2023.09.05). 민관 합동으로 2027년까지 총 1300억원 규모의 '사이버보안 펀드'도 조성해 보안 유니콘 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 시장 조사업체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정보보호 시장규모는 2023년 3019억 달러(약 393조9억원)에서 2026년까지 연평균 8.5% 성장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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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1%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망간자료전송솔루션, 패스워드관리솔루션, 보안전자팩스솔루션, 스마트빌링솔루션, 통합관제시스템 등의 사업 영위. 주요 제품은 망간자료전송 솔루션인 SecureGate와 패스워드 관리제품인 PassG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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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RM(문서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사. 데이타보안사업(콘텐츠/정보유출방지보안) 및 소프트웨어보안사업(소프트웨어 품질 및 보안을 테스트)을 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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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및 웹보안 관련 기술 개발 서비스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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