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봇 기자] NFT(대체불가능토큰)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23% 상승세이다. FSN +13.87%, 카카오 +6.07%, 디어유 +4.55%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NFT,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 토큰
✔ 시장활동 저하에도 기업형 NFT 시장은 확대
✔ 향후 메타버스 등 새 트렌드와 결합하여 지속 성장 기대 NFT(Non Fungible Token)는 대체불가능한 토큰(권리의 증명)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JPG, GIF, 비디오 등의 디지털 파일에 대한 소유권을 증명. NFT는 각 토큰이 서로 다른 가치를 지닌 고유한 자산을 의미하기 때문에 희소하며 위조 및 변조가 불가능해 영구 보존이 가능. 또한 블록체인 상에 NFT 출처와 발행 시간, 소유자 변동 내역 등이 공개되기 때문에 추적이 쉬움. 주로 예술품, 게임 내 아이템, 가상 공간의 토지소유권 등에 활용. NFT 시장은 디지털 미술작품과 게임, 커뮤니티 NFT 수요가 증가해 2021년 기준 250억달러(약 29조9500억원) 거래가 이루어짐(출처: 디앱레이더, 로이터통신). 실제로 미국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이 NFT 기술을 접목해 만든 이미지 파일 한 점이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6930만달러(약 780억원)에 낙찰(2021.03.11). 하지만 '22년 2분기 이후 NFT 거래량이 빠르게 감소. '22년 11월 NFT 거래액은 동년 상반기 대비 87% 감소한 4억4200만달러(약 5620억원) 수준에 그침(출처: 파이년셜타임스). NFT 시장 활동 저하에 따라 실질 혜택 중심의 기업형 NFT가 주목받는 중. 실제로 아디다스, 스타벅스, 롯데홈쇼핑(벨리콤), 신세계(푸빌라) 등이 대표적으로 사업을 영위. 마케팅에 도움 시 기업형 NFT는 지속될 것이며, 장기적으로 웹3.0 장점을 활용한 NFT 용례가 나올 것으로 기대(출처: NH투자증권). 향후 NFT는 메타버스 등 새 트렌드와 결합하여 성장할 것으로 기대. 메타버스는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현실 공간을 디지털로 옮겨온 것을 말함. 이러한 메타버스 공간에서 NFT는 재화로 사용. 대표적으로 블록체인 기반 게임이자 메타버스인 ‘디센트럴랜드’에선 토지(랜드)가 NFT. 희소성이 있으므로 토지는 당연히 가치를 지니고, 게임 내 마켓플레이스에서 이 토지를 판매할 수 있음. 국내 메타버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제트의 제페토 역시 가상현실 속 아이템과 장비 등을 판매하기 위해 NFT를 발행한다고 밝힘. 국내외 대기업들의 NFT 시장 진출이 잇따르고 있음. 버버리는 '22년 8월 NFT 게임 ‘블랑코스 블록 파티’ 내 아이템을 출시. 글로벌 결제 서비스 업체 비자(VISA)도 같은 달 크립토펑크의 NFT 15만 달러 어치를 매입한 뒤 NFT 사업을 본격화(출처: 유진투자증권). 국내에서는 카카오가 계열회사 그라운드X를 통해 NFT 작품 유통 플랫폼인 '클립 드롭스'와 NFT 발행(생성) 플랫폼 '크레프터 스페이스'를 운영. 삼성은 해외투자 전문 자회사 삼성넥스트를 통해 NFT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 니프티스(Nifty's), NTF 거래 플랫폼 업체 슈퍼레어(SuperRare), NFT 게임 개발사 대퍼랩스, 블록체인·NTF 개발업체 알케미(Alchemy) 등에 투자. 아울러 삼성전자는 가전전시회 IFA에서 NFT 그림을 TV로 보여주며 가능성을 입증(2022.09). 추후 3개사 앱을 이용한 TV용 NFT거래 서비스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짐.
※ 테마는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상기 종목의 투자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문에 실린 전망 및 예측은 증권사, 경제연구소, 시장조사기관, 사업보고서 등의 자료를 기반으로 합니다.
블록체인 결제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다날핀테크가 NFT로 결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위메이드의 자회사 위메이드트리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2021.03.31). 다날핀테크를 통한 NFT 플랫폼 출시 예고(2021.11.02). 페이코인 서비스 내 NFT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
핀테크 보안 솔루션 업체. 휴대폰 인증 플랫폼 ‘PASS’, NH농협은행의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 등에 핀테크 서비스 제공. 디지털자산 시장 진출을 위해 NH농협은행, 헥슬란트, 갤럭시아머니트리, 한국정보통신과 함께 합작법인 ‘카르도’에 투자. 카드로를 중심으로 커스터디, NFT, STO연계 및 디지털자산 결제 관련 비즈니스 등을 추진 예정(2021.09.27).
자회사 한컴인텔리전스가 플랫폼 개발사 프론티스의 지분 55%를 인수하면서 NFT 시장 진출 기대감 확대(2021.07.02). 프론티스의 XR라이프트윈이 가상 도시에서 NFT를 통해 가상 토지·건물 거래까지 이뤄지면 한컴그룹사 서비스가(아로와나금거래소 등) 활용될 수 있다는 분석.
글로벌 디지털자산 거래솔 바이낸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2022.02.08). 블록체인, NFT 사업 관련 프로젝트를 협업할 예정. 더해 자회사 YG플러스(지분 30.2%)는 디지털 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하이브가 설립할 합작법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NFT 사업에 진출할 예정으로 알려짐(2022.09.30 기준).
컴투스(지분율 29.4%), 게임빌컴투스플랫폼(지분율 100%), 게임빌플러스(지분율 100%) 등과 해외 4개의 자회사 등을 지배하는 사업 지주회사. 자회사인 게임플러스를 통해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인원 지분 38.43% 확보(2021.09.29) K-콘텐츠 기반의 NFT 거래소와 자체 개발 중인 게임도 NFT 게임으로 출시 예정.
글로벌 인터렉티브 스트리밍기업 ‘아레나캐스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NFT 사업화를 공식화(2021.09.01). NFT 사업 본격화를 위해 롯데·위메이드·빗썸 등 대상 450억원 규모 자금조달 진행 중(2021.11.04). 싸이월드 운영사인 싸이월드제트와 싸이월드 내에 유통할 NFT(대체불가 토큰) 사업 공동 추진 협약 체결(202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