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봇 기자] 게임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21% 상승세이다. 이스트소프트 +8.31%, 컴투스홀딩스 +4.35%, 컴투스 +3.85%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경기 흐름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으며 수출경쟁력 보유
✔ 신규 게임 성과 및 규제(중국 판호 등)가 주가에 영향
✔ '24년 전년보다 많은 신작 출시 예고..대부분 글로벌 타깃 게임 산업은 전통적인 제조업과 달리 투입 대비 산출이 높은 무형의 고부가가치 산업. 또한 재고자산이 없어 원자재 가격 상승, 국제 경제의 불안정한 흐름 등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음. 음악, 영화, 방송, 애니메이션 등 다른 문화콘텐츠 산업보다 언어와 국가 문화 등의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아 해외 수출 시장에서도 경쟁력 보유. 게임 산업은 유저들이 이용하는 플랫폼 종류에 따라 온라인 게임, PC게임, 모바일 게임, 콘솔 게임, 아케이드 게임으로 분류. 게임 산업의 밸류체인은 기획∙개발, 배급, 유통∙서비스(퍼블리싱), 소비 단계로 구분. 개발사로부터 제작된 게임은 퍼블리셔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유통. 최근에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퍼블리셔가 게임 개발 및 플랫폼 사업자의 역할까지 직접 담당하거나, 개발사가 퍼블리싱 업무까지 직접 수행하는 형태로 발전(출처: 삼정KPMG). 게임주는 신규 게임 성과, 규제 등이 주가에 영향을 미침. 2024년 다수의 게임사들이 2023년보다 많은 신작 출시를 예고하고 있는 상황. 특히 전년과 달리 대부분 게임들이 글로벌을 타깃. 국내 게임산업이 서서히 바닥을 지나 회복기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출처: 한국투자증권). 넷마블은 상반기에만 신작 6종을 출시하고 중국 시장에서도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를 출시할 계획. 넥슨은 '퍼스트 디센던트', '아크 레이더스' 등 콘솔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 예정. 크래프톤은 상반기에 '다크 앤 다커 모바일'을, 하반기에는 ‘프로젝트 인조이’와 ‘프로젝트 블랙 버짓’을 선보일 계획. 모바일 기기 중심의 게임 시장 성장세가 한계를 보이기 시작하자 국내 게임사들도 서둘러 PC와 콘솔로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는 추세.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와 네오위즈의 'P의 거짓'의 흥행으로 콘솔 신작 증가 트렌드는 지속될 전망(출처: 미래에셋증권). 국내 게임 시장은 중국의 판호발급과 게임 정책 모멘텀도 존재. 중국은 인가제로 당국에서 '판호'라는 사업권을 받아야 게임 신작 출시가 가능. 2023년 3월 중국 판호 발급 대상은 넷마블에프엔씨의 '일곱개의 대죄', 넥슨게임즈의 '블루 아카이브',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킹덤', 넥슨의 '메이플스토리H5', T3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 IP 게임' 등 총 5개. 2023년 12월에는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2', 위메이드의 '미르M',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X' 등 3개가 판호를 받음. 중국 국가신문출판서(NPPA)는 2023년 12월 확률형 아이템, 일일 충전, 출석체크 보상 등을 통한 과금 유도를 막는 고강도 온라인 게임 규제를 발표. 게임 규제안 주 타겟은 MMORPG, 수집형 RPG가 될 전망. 중국 정부가 또다시 자국내 게임산업 규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당장의 영업적 손실보다는 추가 규제에 대한 움직임을 주목(출처: 유진투자증권, 메리츠증권). 국내 게임사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NFT를 활용. 게임사 입장에서 NFT를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 활성화되면 거래 플랫폼을 설립해 수수료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아이템·재화의 소유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게임 플레이를 통해 게임이용자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P2E(Play to Earn) 게임 진출 경쟁도 가열. 현재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사행성을 이유로 국내 P2E 게임 출시를 원칙적으로 금지. 국내 게임사들은 P2E 게임이 허용된 해외시장에서만 출시. P2E가 허용된 해외의 블록체인 게임 시장은 빠르게 성장 중.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 규모는 2022년 46억 달러에서 2027년 657억 달러로 커져 연평균 70.3% 성장할 전망(출처: 마켓앤마켓).
온라인,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제공 업체. ‘리니지’ 및 ‘리니지 2’, ‘길드워’,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길드워 2’, ‘와일드스타’ 등의 온라인 RPG 게임을 출시. 모바일게임으로는 ‘리니지’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리니지M’과 리니지2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리니지2M’을 출시.